[EP 09.] 아나운서 장새별



"먹고 잔 날 편한하게 잠들었던 좋은 기억이 있어요."



Q) 아나운서도 잘 자는게 중요한가요?

A) 네, 물론 너무 중요하죠. 아나운서는 아무래도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 역할이다 보니까 컨디션이 안 좋으면 진짜 텐션이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잠을 푹 잔 날에는 프로그램의 중심이나 질서 이런 것들도 잘 잡히는 것 같아요.


Q) 슬리핑보틀 직접 마셔보시니 어떠셨어요?

A) 네. 슬리핑보틀 먹어봤습니다. 이게 기분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먹고 잔 날 편한하게 잠들었던 좋은 기억이 있어요. 이게 사실 약은 아니다 보니까 그냥 편안하게 일단 먹어봤거든요 먹으면서도 크게 부담이 없고, 용량도 되게 밤에 많이 마시면 화장실 가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도 없어서 저는 먹고 나서 좀 편안하게 자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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