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08.] 전통장 CEO 정병우



"확실히 다음 날 아침에 훨씬 개운하고 일어날 때 잘 잤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Q)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A)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 영주에서 전통 장류를 만드는 정병우라고 합니다. 


Q) 평소에 잘 주무세요?

A) 발효하는 과정에서 새벽 12시에서 1시에 한 번, 아니면 한 3시에서 4시에 한 번 정도 매번 새벽에 2번 정도 일어나서 메주를 확인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잠을 잘 못 자는 게 있죠 중간에 꼭 깨야 되니까요. 


Q) 슬리핑보틀이 숙면에 도움이 되나요?

A) 네, 확실히 다음 날 아침에 훨씬 개운하고 일어날 때 잘 잤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Q) 어떤점이 가장 좋으셨어요?

A) 가장 좋은 점은 약이 아니라 음료기 때문에 되게 부담 없이 장복을 하는 데 있어서 부담감이 없는 게 굉장히 큰 장점인 거 같고요 그래서 한 번 살 때 좀 대량으로 쟁여놓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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