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05.] 前 항공사 승무원 우서목



"제가 얘를 처음 마셨을 때 정말 큰 효과를 봤기 때문에,

이거 정말 내가 승무원이었을 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Q) 승무원 시절, 잘 주무셨나요?

A) 사람이 너무 피곤하면 잠이 안 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도 한 13시간 비행이 끝나고 나서는 몸이 막 저릿저릿 하거든요. 그럴 때면 쉽사리 잠이 들지 못해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찾는게 몸을 좀 따뜻하게 해주는 차라던지 아니면 심신 안정을 도와주는 오일이라던지 그런 것도 뿌리면서 잠을 많이 청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잠은 안 오더라고요.


Q) 슬리핑보틀 실제로 어떠셨어요?

A) 제가 얘를 처음 마셨을 때 정말 큰 효과를 봤기 때문에, 이거 정말 내가 승무원이었을 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그 뒤이어서 드는 생각이 승무원 동료, 또는 밤샘 작업을 해야 되는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게 바로 슬리핑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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