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56.]코코아 한 잔에 분위기 있는 음악🍫
[EP 54.]겨울에 꺼내듣는 팝송 모음🤍
[EP 53.]가을에 쓰는 편지
[EP 52.]푸르른 계절이 지나고
[EP 51.]퇴근길에 꺼내 듣는 올드팝
[EP 50.]기분 좋은 하루
[EP 49.]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외힙 모음🤍
[EP 48.]Trick or Treat👻
[EP 47.]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EP 45.]오르Rock, 내리Rock
[EP 44.]기분 좋은 오후에
[EP 43.]올드팝의 계절이야
[EP 42.]여유에서 오는 잔잔한 행복
[EP 41.]가을이 오면
[EP 40.]하루가 지나는 자리에 앉아
[EP 39.]여름의 바다는 언제나 옳다
[EP 38.]한밤의 드라이브
[EP 37.]어둠이 내린 정류장에서
[EP 36.]그리고, 남겨진 것들
[EP 35.]기다리면 얻는 것들
[EP 34.]한 여름밤의 꿈
[EP 33.]포기하지 않는 당신께
[EP 32.]모든 것은 추억이 된다
[EP 31.]새벽에 떠나는 여행
[EP 30.]퇴근길 버스 창가에 앉아
[EP 29.]음악과 분위기에 취하는 이 밤✨
[EP 28.]비온 뒤 맑음 | 잔잔하고 부드러운 플리🌼
[EP 27.]시원함과 차가움 사이에서
[EP 26.]차분하게 생각 정리하며 듣기 좋은 POP🌼
[EP 25.]그땐 그랬지 | 90년대 ROCK 모음💫
[EP 24.]내 방이 재즈바가 되는 마법
[EP 23.]나들이 가면서 듣기 좋은 느낌있는 POP🌿
[Ep 22.]카페에서 즐기는 혼자만의 시간 | Freshly Chilled🤍
[EP 21.]오늘의 날씨는 맑음 | 기분 좋아지는 산뜻한 POP🌼
[EP 20.]포근한 날 산책하며 듣기 좋은 감각적인 POP💛
[EP 19.]꽃이 피는 봄이 오면
[EP 18.]포근한 침대에 누워 듣는 어쿠스틱 팝
[EP 17.]행복을 찾아서
[EP 16.]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EP 15.]길었던 하루의 끝에서
[EP 14.]깊은 밤 나와 마주 앉아
[EP 13.]영원한건 없지만
[EP 12.]외로운 도시의 밤
[EP 11.]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EP 10.]꿈에서 만난 사람
[EP 09.]새벽 드라이브 감성
[EP 08.]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EP 07.]한 해를 마무리하며
[EP 06.]크리스마스의 꿈
[EP 05.]고요한 밤
[EP 04.]이불 밖은 위험해
[EP 03.]꿈속을 헤매다가
[EP 02.]밤은 깊은데 잠이 오질 않네
[EP 01.]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
"제가 얘를 처음 마셨을 때 정말 큰 효과를 봤기 때문에,
이거 정말 내가 승무원이었을 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Q) 승무원 시절, 잘 주무셨나요?
A) 사람이 너무 피곤하면 잠이 안 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도 한 13시간 비행이 끝나고 나서는 몸이 막 저릿저릿 하거든요. 그럴 때면 쉽사리 잠이 들지 못해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찾는게 몸을 좀 따뜻하게 해주는 차라던지 아니면 심신 안정을 도와주는 오일이라던지 그런 것도 뿌리면서 잠을 많이 청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잠은 안 오더라고요.
Q) 슬리핑보틀 실제로 어떠셨어요?
A) 제가 얘를 처음 마셨을 때 정말 큰 효과를 봤기 때문에, 이거 정말 내가 승무원이었을 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그 뒤이어서 드는 생각이 승무원 동료, 또는 밤샘 작업을 해야 되는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게 바로 슬리핑보틀입니다.
우서목 前 승무원 인터뷰 영상 바로가기